*하나님의 계획
 지난 해 12월부터 우연히 다시 가게 된 교회, 아무 생각없이 나에게 닥친 고통을 해결하고자 나가게 된 교회, 그 작은 발걸음이 엄청난 바람이 되어서 내 인생을 뒤집어 놓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때 나에게 주셨던 그 고통, 우리 가족에게 닥쳐 왔던 그 고통 또한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획하셨던 일인 것 같다.

*기도의 변화
 지난 해 12월, '하나님! 제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저런 상태로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 저런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라고 기도했었다. 한 마디로 내 뜻대로 일이 될 수 있도록 당신 뜻을 사용해달라는 거다.
 마태복음을 읽어 보니,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아멘-

 이 구절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아멘을 연발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또한 몸을 가진 인간으로서 고통을 회피하고 싶어셨나보다. 당신이 할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하셨다. 그러면서도,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하라고 말씀하셨다. 온전한 내려놓음이었다. 

*버릴 수 없는 나의 의지
 나는 왜 이런 기도를 할 수 없는가? 두렵기때문이다. 내려놓는 것이 두렵다. 모든 것은 다 드릴 수는 있지만, 도저히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것 한 가지를 여전히 손에 쥐고 있기때문다. '좋아요. 다 당신 뜻대로 하는 데, 이것만큼은 내가 가지고 있고 싶어요!'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망할 놈의 버릴 수 없는 나의 의지!  지금까지 두 눈을 멀쩡히 뜨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소경이 되어서 앞사람의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되었다면, 전적으로 앞사람의 손을 꼭 잡고 순순히 따라 가야 할텐데, 이 길이 아니라고 고집피우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나의 기도
 오로지 한 분, 당신,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채우소서! 그 길이 어떠한 길이든 순순히 따라가겠습니다. 당신의 쓰임대로 나를 쓰임받게 하여 주소서! 온 몸에 힘을 빼고 당신 손을 잡고 따라 걷고자 합니다. 제 손을 꼭 잡아주시고, 놓지 말아주소서! 제가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풍요롭게 산다면, 그것은 당신을 위해서 사용하기 위한 금은 보화일것이고, 제가 가난과 곤궁함에 처한다면 그 역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지켜 봐 주시고 계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뜻대로 이 세상을 살아왔음을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이제 나의 남은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 뜻대로 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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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거룩한 삶을 약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룩한 삶이 가난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불교의 무소유나 유교의 영향으로 돈을 만지는 상인을 천시하는 경향이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우리 뇌 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불교에도 유마거사처럼 거상이 되어서 풍요로움을 누리신 분이 계시듯 거룩한 삶과 가난한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은 왜곡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도 성경속에서 요셉이나 다윗이나 솔로몬등을 통해서 언제나 풍요로움을 약속하고 축복하신다. 단,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 또한 그 분이 창조하셨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 또한 우리에게 주셨다면, 풍요로움을 약속하고 실현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풍요롭게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서 실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오늘 아침에도 기도했다. 나에게 원하시바가 무엇인지, 내가 어디로 가기를 원하시는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이 맞는지. 그리고, 모든 일이 그 분의 뜻대로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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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09:28 최고의 선물-오늘

1991년 봄, 대구에 있는 한 교회에서 문득 떠올랐던 질문이다. 믿음은 느낌에 속하는 것일까, 아니면 의지에 속하는 것일까? 그 당시, 나는 하나님을 느끼고 싶었고,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도저히 만질 수도 없었고, 느낄 수도 없었다. 다만, 성경책만 부여 잡고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심경이 답답했었던 것 같다. 어린 마음에 하나님이 진정으로 존재하신다면, 예수님이 진정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면 내가 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세상 모든 만물처럼 하나님과 예수님도 그렇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존재이기를 기대했었던 것 같다. 그런 나의 기대와는 달리 그 분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았고, 들려 주지 않았다. 그래서, 교회에서 조금씩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
2010년 1월 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 믿음은 느낌일까, 의지일까? 이제는 답이 달라졌다. 믿음과 하나님은 모두 인식에 속한다. 믿음은 내가 의도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내가 의지를 가지고 성경책을 읽고, 의지를 가지고 새벽기도에 가고,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과 믿음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거추장스런 몸을 주신 분은 누구인가? 그 분은 왜 우리에게 몸을 주셨고, 그 분에게 저항할 의지도 함께 주셨는가? 애초에 만드실 때, 우리를 완벽한 종으로 만드셨다면 우리가 이토록 고통과 갈등 속에서 방황할 이유가 없었을 텐데, 왜 슈퍼에고를 만드시고 다시 걸리적 거리는 에고를 만들어 놓은 것일까? 하나님은 장난꾸러기?!
 나는 하나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친구라는 사실을 이제는 안다. 1991년도에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나는 느끼고 싶었다. 만지고 싶었다. 느낄 수 없었고, 만질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부정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 사실을 아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사실을 알고, 일상의 매순간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분과 대화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전부 인 것 같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조차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 그 분의 종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로보트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의 친구를 원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지를 주셨고, 의지를 사용해서 그 분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야곱과 씨름해서 져주기도 하고, 모세와 협상을 해서 양보도 하고, 인간보다도 더 인간적인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언제나 내 곁에 그 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을 수 밖에 없고, 그 분의 친구로 살아가기를 열망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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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일본차 캘리가 수입되면서 쏘나타와 그랜져와 비교하는 기사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차라는 것은 애초에 개발될때의 컨셉이라는 것이 있다. 캠리는 일본메이커에서 만들었지만, 일본의 소비자가 아니라, 미국소비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차다.  차는 방안에 모셔 두는 전자제품이 아니라, 도로를 고속으로 달리는 물건이다. 그래서 그 나라의 도로사정과 운행스타일을 고려해서 만들어 진다.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소비자들이 일본소비자들보다는 장거리를 운행할 일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도로의 포장상태도 생각보다는 그리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국에서 제작된 차들의 서스펜션은 대체로 무르다. 소파드리븐이라는 용어도 미국에서 생산된 차를 일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반해서, 일본의 도도는 직선주로보다는 곡선주로가 훨씬 더 많다. 곡선도로가 많은 지형에서는 소파드리븐카가 멀미카로 변신한다. 출렁출렁 배를 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캠리의 2009년 일본판매량을 보면 월평균 200대가량이다.(지형이 비슷하거나 더 열악하다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수입되자마자 월 400대가량이 판맨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캠리가 나쁜 차라는 얘기는 아니다. 애초에 개발컨셉, 타겟소비자층에 따라서 차의 특성이 결정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할 뿐이다. 따라서 애초에 쏘나타와 캠리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일 수도 있다. 
  다음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왜 무의한 일일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1001281048482&code=9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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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2010/01/28 20:50 김경은-자동차정보

 어떤 엔진이 좋은 엔진일까요? 용도나 특성에 따라서 다양하게 개발되기때문에 단편적으로 이 엔진이 가장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답은 없습니다. 다음 기사는 이러한 엔진에 관하여 정리해 놓은 기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401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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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자기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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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렵다. 그러나, 행동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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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당신의 한 없는 넉넉함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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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주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게 하소서

모든 불순한 생각과
모든 세상적인 욕망이
다곤의 우상처럼
매일 아침 언약궤 앞에서 부서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혈과 육을 다스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우리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피의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사도 바울처럼
이렇게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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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오! 하나님,
오늘 하루를 바르게 살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제게 닥쳐올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제게 맡겨진 모든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힘과,
제게 부여된 모든 책임을
감당할 담대함을 허락하옵소서.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나서야 할 때와 나서서는 안 될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자신이 견해를 표현해야 할 때와
잠자고 있어야 할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제가 오늘 밤 잠자리에서
기쁨과 행복과 만족을 느끼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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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주여!
오셔서 주의 보좌에 앉으시고 지배하소서!

안 그러시면 주께서 앉으셔야 할 보좌에
다른 것이 앉게 됩니다.
교만과 정욕, 더러움과 게으름이
저의 왕이 되려 하고,
분노, 증오, 불평이 밀려들어
저를 지배하려는 것을 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소리 지릅니다.
'그리스도 밖에 왕이 없다!'라고

아, 평화의 주여!
오셔서 저를 지배하소서.
제게는 당신 이외에
왕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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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2010/01/26 21:39 최고의 선물-오늘
  신입교육 2일차
  박찬규팀장이 오셨다. 주차장에 세워 놓은 탑차에 상담실을 마련해 놓은 차를 발견하고는 교육생 중에 박찬규라는 분이 계셨나 했는데, 오늘의 강사님이셨다. 영업사원1호 강사란다. 성격이나 영업스타일이 호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장 인상 깊은 단어는 책임감이었고, 자신의 팀원들 또한 7~8백이상을 벌고 있다는 부분에서는 책임감이라는 말이 더더욱 진실하게 다가왔다.
 박찬규팀장님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 중 나의 비수에 꽂힌 질문 한 가지!
 "이 곳에 앉아 계시는 분 가운데, 타사 혹은 다른 곳에 있다가 오신 분, 손 들어 보세요! 이 분들 중에서 그 곳에서, 이 전 직장에서 나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 할 수 있고, 한 점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이직사유를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드는 사람이 없었다. 나 또한 그랬다. 나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 왔는가? 팀장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야간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고, 새벽2시까지 전단지를 뿌리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서 활동을 하신다고 한다. 이 곳에서 돈을 벌기는 힘들다고 말하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한 방에 뻥하고 뚫어주신 말씀이기도 하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아멘이다. 아멘!
기왕에 시작했으면 이 분처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어도 이 분만큼은 뛰어 넘어 봐야겠다는 결의도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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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2010/01/22 08:45 최고의 선물-오늘
대한민국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MVP인 이상훈컨설턴트님의 블로그를 링크하였습니다.
첫화면으로 프롤로그가 보이면,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2010파워포인트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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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쏘나타 2.4가 출시되었습니다. 가격표,카다로그가 필요하시면 전화.메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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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기사 car&road  http://carnmim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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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홈페이지링크  www.7285.com/?id=bonguk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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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2010/0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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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의 이데아,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부처님의 자비, 공자의 인, 노자의 도, 장자의 자유, 브라이언트레이시의 성취심리, 앤서니 라빈스의거인, 스티븐 코비의 성품과 습관-수 많은 철학가와  심리학자, 자기계발 맟 동기부여가들을 책으로 만났다. 그들은 말한다.

'꿈을 가져라. 목적의식을 가져라. 목표를 이미지화하라. 목표에 시간을 부여하라.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강점을 찾아서 강화하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성격이 아니라 성품이다. 인생은 습관이다. 아주 작은 습관부터 도전해서 성취하라. 오직 이 순간뿐, 과거와 미래는 허상이니 현재를 살아라. 호접지몽-나비가 나인가, 나비를 꿈꾸는 내가 진정한 나인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에 서서 인생을 살았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발견한 주옥같은 말씀들이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며 할 수 있는가? 
 그들이 나에게 가르쳐 준 인생은 꿈과 목표를 확립하고, 나의 강점을 찾아서 강화하고, 그래서 보물지도를 만들어 동기부여를 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강철같은 투혼을 발휘하면 이를 악다물고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 것이었다. 좌절이나 포기는 있을 수 없고, 오직 강철같이 앞을 향해 달려가는 자만이 승리자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믿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인생은 패배를 예약한 삶이었다. 그들을 따라가는 것이 나는 너무 힘들었다. 언제나 가장 뒤에서 앞서가는 자들에게 박수를 치는 것이 내 몫이었다. 그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되면 될 수록 내 인생은 초라해졌다. 
 
 어제 새삼스레 꺼내서 읽은 릭 워렌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몇 년 전에 구입해서 읽을 때는 위와 같은 부류의 책 중 하나라고 여겼었다. 그래서 끝까지 읽지를 못했었던 같다.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목적에 대한 정의부터가 완전히 달랐다. 목적은 발명품이 아니라 발견해야 하는 그 무엇이라고 말한다. 이미 나는 그 누군가에 의해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인생은 맹렬하게 앞으로 달려가야 하는 전투가 아니라, 고요하게 내면에서 울려 오는 소리를 경청하고 그 소리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몇 년 전에는 도저히 받아 들이기가 힘든 내용이었다. '이게 뭐하자는 말이지? 산에 올라 가서 도를 닦으라는 말인가?' 현실세계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목회자나 스님들만의 세상에서 통용되는 책인 듯 했다.
 하지만, 어제 만난 '목적을 이루는 삶'은 책 중의 책이었다. 현실 중의 현실이었다. 사실 중의 사실이었다. 목적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이미 나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누군가가 고민하고 계획해서 나를 만드셨고, 그 계획과 목적에 따라서 나의 부모님이 정해졌고, 양육되었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었다. 그러니,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임의대로 목표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내가 태어난 이유, 나를 계획하고 창조하신 분을 만나서 나를 창조한 목적을 물어 보는 일이었다. 다행히도 그 분은 바로 내 안에 계시며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니 이 얼마나 반갑고 기쁜 소식이 아니겠는가?
 '목적을 이루는 삶'이 이렇게 내 마음 속으로 쏙 들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 대한 나의 견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수 많은 경전들 중 하나였던 성경이 무소불위, 유일무이한 경전으로 다가왔기때문이다. 아직도 예수와 부처를 비교하고, 절은 어떻고 교회는 어떻고 라는 인간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성경을 읽어보라. 성경을 읽어 보라. 이렇게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대학교때도 성경을 읽었지만, 그때는 두 눈 뜬 소경이었다. 귀가 열린 귀머거리였고, 말 할 줄 아는 벙어리였다. 안타깝게도....
 도대체 누가, 어떤 종교경전에서, 나는 너를 창조했고, 너를 심판할 것이며, 때가 되면 너를 데려 갈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사기 100단의 사기꾼이라고 할 지라도 도저히 이런 말을 내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것이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인가? 그러한 절대권능을 가지고 계시면서, 한 없이 참고 기다리며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신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성경은 책이 아니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동안 너무 건방지고 교만했다. 나의 속좁은 견해로 성경책을 감히 판단하려 했으니. 성경책은 책 이상의 책이며, 김경은은 김경은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김경은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그 이상의 하나님이심을 이제서야 알겠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유대인이 있었다. 2차 대전 중 나치에게 붙잡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수용소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유대인은 늘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해주소서. 저를 살려 주소서!'라고 기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이시여! 저를 구원하지 마소서! 저를 구하지 마소서! 제가 하나님께로 나아가겠나이다! 제가 가겠나이다. 주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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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2010/01/16 19:32 최고의 선물-오늘
오전 3시30분부터 오전 4시00분까지 체조/명상
                  -몸과 마음 깨우기/호흡력기르기
오전 4시00분부터 오전 4시40분까지 성경읽기 
                  -접속하기[플러그인]
오전 5시00분부터 오전 6시00분까지 새벽기도
                  -Power Up
오전 6시20분부터 오전 7시30분까지 운     동
                  -온전한 그릇되기
저작자 표시
posted by 구름과바위
최병선 목사님



32절 너희가 만일 너흐리르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며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4절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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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