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신없이 원대한 목표와 한 없는 부를 쫓아다녔었다. 뒤돌아 보니 참 정신없는 인생이었다. 유행가 중에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노래가 있다. 원효대사의 초발심자경문의 첫 구절에도 '주인공아!'라고 나를 부르고 있다. 인생의 청춘기인 20대에는 나를 찾아서 방황을 했었고, 30대에는 꿈을 쫓아서 헤매다녔다. 40에 접어든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20대에 찾아다녔던 나는 실체가 보이지 않고, 30대에 그렇게 쫓아다녔던 돈은 지금 수중에 한 푼도 없다. 무엇을 쫓아 다녔던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만 것일까? 
모세가 애굽을 떠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 나선지 40년만에 가나안 땅에 들어섰다고 한다. 내 나이가 그 40이다. 서너시간이면 갈 수 있는 길을 40년이나 걸려서 돌아간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허송세월한 것일까? 사람의 눈으로는 허송세월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는 단련의 시간이었다고 한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한 없이 원대하고, 끝없이 길어보이는 시간도 하나님안에서는 그저 하나의 피조물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니, 40년이 대수랴! 400년이 대수랴! 그러니,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빨리 가는 것보다는 제대로 가는 것을 원하신 것이다. 나에게도 그러하셨다. 20대초반에 하나님을 만났지만, 나는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했다. 20대의 치기에 '나는 나다!'라고 건방지게 외치고 다니면서, 원효대사의 초발심자경문의 한 구절을 거들먹거려 가면서.[알고 보니 원효대사의 주인공도 결국은 나는 나라고 외치는 방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 인생 40에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다. 내 인생을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요, 끝내실 분도 하나님이시며 내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인 것이다. 그 분에게 시공간도 의미가 없는데, 하물며 내 생각으로 가지는 꿈과 영화와 욕심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의 그 분의 계획안에 있음을 인생 40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에게 준 재능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기뻐할 것인가?

 오늘 형님이 나를 부르셨다. 그 부름도 하나님이 불러 주신것이니, 형님이 보여 주신 그 그림안에도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을 것이다. 한동안 묵상하며 여러 번 삼키고 씹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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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목사님의 카페에 갔더니 다음과 같은 메모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려 놓습니다.

 다른 이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자기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불행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오직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자신의 잘못된 태도로 인하여 고통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결코 피동적인 존재가 아니며 삶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적인 책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식과 자세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결코 해방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새롭게 할 때 비로소 사람은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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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 정원목사님의 '부르짖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기도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통성기도와 묵상기도로 나눌 수도 있는 것 같다. 정원목사님의 또 다른 책, 예수호흡은 묵상기도라고 할 수 있고, 부르짖는 기도는 통성기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원목사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한다. 이스라엘백성도 갈급할 때면 하나님을 향해서 부르짖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들어 주셨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교회가 부르짖는 기도에서는 최고였는데, 부르짖는 기도가 약해지면서 교회의 부흥도 함께 시들해졌다고도 말씀하신다. 어찌 되었든, 나의 경우에는 묵상기도도 좋지만, 통성기도를 통해서 기운을 북돋우는 것이 좋을 같았다. 묵상기도 호흡기도는 깊이는 깊어지지만, 그만큼 기운이 정체 될 수도 있으니, 오늘 새벽기도에서는 통성으로 주님을 크게 불러 봐야겠다.

새벽 5시 뒤따르는 스포티지가 급하게 달려서 지나친다. 어디를 저리고 급하게 가시나 했는데, 영락교회앞에 차를 세운다. 기도가시느라 그리도 급하게 가셨구나! 예배당에 들어서니 아직은 조용하고 어둑하다. 오른쪽 앞열에 앉아서 성경책을 펼치니 박정수목사님이 자리하신다. 
 "오늘은 로마서 1장 25절말씀까지 교독하겠습니다."
로마서 1장에서는 16절과 17절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신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박정수목사님은 바울이 그러하였듯이 우리 또한 우리를 통하여 복음이 세상에 전달될 수 있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아멘!

 "통성으로 주님 세번을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박정수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통성이 부르짖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굳이 통성으로 큰 목소리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정원목사님과 박정수목사님을 통해서 부르짖는 기도를 알려주셨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 곳까지 나올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입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곳까지 오면서 생각했습니다. 보았습니다.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들, 나의 모든 생각, 이불, 대문, 엘리베이터, 자동차, 하늘, 별, 얼음, 서리, 아스팔트, 산에 들려오는 바람소리, 그 어느 하나도 하나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단 한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단 한 개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교만과 저의 사랑과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저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부디 제 손을 잡으시고,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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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주제는 믿는 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웃어 넘기고, 어떤 사람은 진실로 믿음을 가지고 뭔가를 하기도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한 사람 이상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면 한번쯤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꿈을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시각화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날들이 모이면 원하는 바를 꼭 성취할 것도 같다. 다만, 우리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 어떤 목표를 정해서 매진해야 할까? 돌진없는 목표는 허무함이요, 방향성이 없는 돌진은 무모함이라고 칸트가 말했다. 그러니 돌진과 목표가 모두 중요하다면, 돌진 이전에 방향성에 대한 고민의 시간 또한 진정한 돌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적인 돌진상태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예전에는 훌륭한 사람, 커다란 저택, 고급승용차, 여유로운 여행들을 꿈꾸었고, 보물지도까지 만들어서 거실벽에 붙여 놓은 적도 있었다. 거실에 걸린 보물지도를 볼 때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인생에서 빠져 버린 느낌이랄까? 얼마 전에서야 그 허전한의 실체를 찾았다. 그것은 하나님이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요 꿈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외의 것은 모두 허상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피조물일뿐이니,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가 없는 것들이었다. 보물지도에 붙여 놓은 그 많은 것들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뿐이요, 그것이 목적이나 꿈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다. 
 믿음에 관해서 히브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구절이 나온다.

히브리서 11장 0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11장 0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
                         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장 0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11장 15절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순서상으로 믿음 다음 현실이 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믿는 것이다. 그러니 믿음은 곧 실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하나님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그 곳에 계신다. 우리가 우리의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노아가 방주를 만든 사건은 보기에 따라서 별 것이 아닌 사건일 수도 있지만, 산골짜기에 사는 늙은이가 엄청나게 큰 배를 엄청나게 많은 시간동안 제작한 것은 이미 그 자체로 기적이다. 노아의 믿음을 상상해보면 아찔할 만큼 크고 높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경멸과 무시는 노아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과 부르심만이 노아인생에는 유일한 꿈이었고 목표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하늘을 향한 꿈과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보물지도는 그 다음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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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계획
 지난 해 12월부터 우연히 다시 가게 된 교회, 아무 생각없이 나에게 닥친 고통을 해결하고자 나가게 된 교회, 그 작은 발걸음이 엄청난 바람이 되어서 내 인생을 뒤집어 놓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때 나에게 주셨던 그 고통, 우리 가족에게 닥쳐 왔던 그 고통 또한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획하셨던 일인 것 같다.

*기도의 변화
 지난 해 12월, '하나님! 제가 지금 이런 상태에서 저런 상태로 가고자 합니다. 하나님! 저런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라고 기도했었다. 한 마디로 내 뜻대로 일이 될 수 있도록 당신 뜻을 사용해달라는 거다.
 마태복음을 읽어 보니,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아멘-

 이 구절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아멘을 연발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또한 몸을 가진 인간으로서 고통을 회피하고 싶어셨나보다. 당신이 할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하셨다. 그러면서도,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하라고 말씀하셨다. 온전한 내려놓음이었다. 

*버릴 수 없는 나의 의지
 나는 왜 이런 기도를 할 수 없는가? 두렵기때문이다. 내려놓는 것이 두렵다. 모든 것은 다 드릴 수는 있지만, 도저히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것 한 가지를 여전히 손에 쥐고 있기때문다. '좋아요. 다 당신 뜻대로 하는 데, 이것만큼은 내가 가지고 있고 싶어요!'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망할 놈의 버릴 수 없는 나의 의지!  지금까지 두 눈을 멀쩡히 뜨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소경이 되어서 앞사람의 손을 잡고 가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되었다면, 전적으로 앞사람의 손을 꼭 잡고 순순히 따라 가야 할텐데, 이 길이 아니라고 고집피우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나의 기도
 오로지 한 분, 당신,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채우소서! 그 길이 어떠한 길이든 순순히 따라가겠습니다. 당신의 쓰임대로 나를 쓰임받게 하여 주소서! 온 몸에 힘을 빼고 당신 손을 잡고 따라 걷고자 합니다. 제 손을 꼭 잡아주시고, 놓지 말아주소서! 제가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풍요롭게 산다면, 그것은 당신을 위해서 사용하기 위한 금은 보화일것이고, 제가 가난과 곤궁함에 처한다면 그 역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지켜 봐 주시고 계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뜻대로 이 세상을 살아왔음을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이제 나의 남은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 뜻대로 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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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거룩한 삶을 약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룩한 삶이 가난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불교의 무소유나 유교의 영향으로 돈을 만지는 상인을 천시하는 경향이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우리 뇌 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불교에도 유마거사처럼 거상이 되어서 풍요로움을 누리신 분이 계시듯 거룩한 삶과 가난한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은 왜곡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도 성경속에서 요셉이나 다윗이나 솔로몬등을 통해서 언제나 풍요로움을 약속하고 축복하신다. 단,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 또한 그 분이 창조하셨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 또한 우리에게 주셨다면, 풍요로움을 약속하고 실현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풍요롭게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서 실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오늘 아침에도 기도했다. 나에게 원하시바가 무엇인지, 내가 어디로 가기를 원하시는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이 맞는지. 그리고, 모든 일이 그 분의 뜻대로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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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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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없는 넉넉함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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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게 하소서

모든 불순한 생각과
모든 세상적인 욕망이
다곤의 우상처럼
매일 아침 언약궤 앞에서 부서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혈과 육을 다스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우리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피의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사도 바울처럼
이렇게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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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오늘 하루를 바르게 살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제게 닥쳐올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제게 맡겨진 모든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힘과,
제게 부여된 모든 책임을
감당할 담대함을 허락하옵소서.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나서야 할 때와 나서서는 안 될 때를
분별하는 지혜와,
자신이 견해를 표현해야 할 때와
잠자고 있어야 할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렇게 함으로
제가 오늘 밤 잠자리에서
기쁨과 행복과 만족을 느끼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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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주여!
오셔서 주의 보좌에 앉으시고 지배하소서!

안 그러시면 주께서 앉으셔야 할 보좌에
다른 것이 앉게 됩니다.
교만과 정욕, 더러움과 게으름이
저의 왕이 되려 하고,
분노, 증오, 불평이 밀려들어
저를 지배하려는 것을 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소리 지릅니다.
'그리스도 밖에 왕이 없다!'라고

아, 평화의 주여!
오셔서 저를 지배하소서.
제게는 당신 이외에
왕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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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목사님



32절 너희가 만일 너흐리르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며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4절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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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장
최병선목사님
0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22절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당신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당신은 그냥 이 곳에 저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복잡한 철학이나 질서정연한 논리로 당신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게 해주소서!
저는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하게 여기소서!
아버지!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의 뜻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눈 앞을 가리고 있는 교만과 고집을 걷어내고
오로지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됨을 언제나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버지!언제나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아버지!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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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년 역사의 철학도 영혼이 들어 있는 방을 찾지 못했다.
철학적 시도에서 늘 마지막 분석단계에 가면 풀지 못한 나머지가 남았다. 인간은 하나의 흐름이며 그 근원은 감춰져 있다. 우리 존재는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것에서 우리에게로 온다.
내 의지보다 훨씬 높은 곳에 어떤 근원이 있다는 것을 매 순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여기 어떤 사람이 차를 끙끙대면서 차를 밀고 있다. 그 사람은 믿고 있다. 차는 밀고 다니는 네바퀴달린 물건이라고. 그래서, 그 사람은 늘 투덜대고 힘들어 한다. '누가 이 따위 물건을 만들었어! 차라리 걸어 다니는 것이 훨씬 편할테데!'
하지만, 그 차의 열쇠는 늘 그 차에 꽂혀 있었다. 시동을 걸고 엑셀을 밟으면 훨씬 힘차고 빠르게 달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믿음은 바뀌지 않았다. 
 그 사람은 바로 나였다. 자신의 에고, 자아에 속박되어서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나의 에고는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에고는 늘 나에게 말했다. '너의 생각이 중요해! 네가 주인공이야!' 하지만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은 말한다. '나와 함께 생각하고, 나와 함께 하는 것만이 실재이다.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 하나님 앞에 나는 무릎 꿇고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삶을 살고 싶다. 그것은 자동차를 밀고 가는 삶이 아니라, 키를 돌려 시동을 걸고 내 온 몸을 자동차에 맡기며 달리는 것과 같다.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제 새벽기도를 갈 시간이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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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종목사님

누가복음 1장 1절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성경은 신앙생활의 도구가 아니다. 성경은 사실에 관한 기록이며 사실 그 자체다.

세례 요한=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
예수-요셉과 마리아의 아들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석달간의 교제-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대한 교제가 있었을 것이다.

누가복음 1장 14절.15절.16절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자녀에 대한 비전을 가져라. 우리의 자녀가 요한처럼 살아가는 비전을 가져라. 우리의 자녀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세상의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고, 하나님의 비전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비전이다.


하나님아버지!
유진이와 수진이 그리고 윤철이와 윤상이 상규와 상원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령이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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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 안될까? 의심하지 말고, 어디쯤 왔나? 뒤돌아 보지 않고, 하나님 믿음안에서 앞으로 진군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과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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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강호목사님 말씀:

시편 133편 2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i am your energy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에너지가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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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새벽 4시 오늘 좀 힘들다. 월요일이라 그런가? 일어나서 뒹굴뒹거리며 거실로 나갔고, 거실에서 20분정도 뒹굴거렸다.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몸이 말을 잘 안듣는다. 말을 안들을 때는 말하지 말고 바로 뭔가를 하면 된다.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 가서 무작정 이부터 닦았다. 개운하다. 뒹굴거리는 바람에 많이 늦었다. 
 예배당에서 들려오는 목사님의 목소리가 우렁차다. 오늘은 어떤 목사님일까? 1주일단위로 목사님이 바뀐다.
 이 번주 목사님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거침이 없다. 직설적이면서 열정적이다.
 
목사님 말씀:
 1. 스스로 때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누구나 다 때를 가지고 있다.
 2. 그러니,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3. 그리고, 탄식하라. 나보다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 특히 이 추운 겨울 헐벗고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서 탄식하고 탄식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서 진정으로 울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나의 입에 들어갈 양식만을 걱정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런 걱정에 휩싸여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언제나 예수님을 중심에 놓고 살아갈 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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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언제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모든 일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언제나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이다. 하지만, 세탁기나 TV리모컨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도 나름의 원칙과 인생설명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나름의 원칙과 사용설명서대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큰 오류가 있음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세탁기나 TV리모컨의 사용설명서는 누가 만든 것일까? 세탁기나 TV리모컨을 만든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사용설명서는 누가 만들어야 할까? 지금까지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가 나를 만들었는지 몰랐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내가 모른다고 진리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모른다고 원칙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그 진리와 원칙은 도대체 무엇인가? 내가 공고출신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최근에야 보았다. 인생에는 분명한 원칙과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다. 따라서 우리 인생의 사용설명서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셨다. 아멘!
 *목사님말씀: 오늘 당장 예수님이 부른다면 미련이 남는 것이 있느냐? 순종과 헌신을 쌓아두지 말고, 그 때 그 때 순종하고 헌신하라. 오늘 기도는 오늘 하라. 내일로 미루지 말라. 언제나 마라나타Maranatha, 주님 어서 오소서!!

Maranatha:
'우리 주님께서 오셨다', 또는 '우리 주여, 오소서!'라는 뜻이며, 바울이 고전 16:22에서 서신을 끝맺는 문안인사 가운데서 언급한 표현(한국개역,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새번역, 마란 아다-주여 오시옵소서; 공동번역, 마라나타!<주여 어서 오소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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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과바위
 성전에서 돈거래를 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어신 하나님아버지! 성전은 바로 하나님아버지이시며 예수님이시며 성령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성전에서 예수님을 중심에 세우지 않는다면 성전은 의미가 없음을 믿습니다. 삶 가운데서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가족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가족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이기를 원합니다. 경아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중심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언제나 낮은 대로 임하시는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나귀의 새끼를 타고 가신 예수님! 무한한 권세와 권능이 있음에도 세상의 가장 낮은 곳, 심지어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 겸손의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닮는 삶을 원합니다. 저의 거만과 교만했었던 삶을 용서하시옵고, 낮은 대로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1월에는 10대를 출고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10대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를 이루는데 일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초석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저의 거만과 교만을 넘어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10대가 수지상현대리점의 목표 100대에 일조하여 수지상현대리점의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되기를 원합니다. 전정으로 원합니다. 용기와 꿈과 지혜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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